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아킬레우스 (문단 편집) == 상세 == 패시브 중에선 기승 A+가 눈에 띄는 점. 화력 강화 스킬이 1스킬밖에 없음에도 보구의 퀵 강화와 더불어 아킬레우스의 보구 위력을 5성 평균 수준으로 보정해준 귀중한 패시브이다. 커맨드 성능은 무난한 편으로 아츠가 3타, 퀵이 4타에 타수 당 NP 수급률도 [[페그오 슈텐도지|슈텐도지]]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지만, 아킬레우스의 화력 강화 스킬은 전부 퀵 커맨드의 성능 강화이고 주로 상대하는 적은 NP 수급률에 1.2배의 보정이 붙는 캐스터이다. 거기다 자신의 보구 덕에 크리티컬 공격을 가할 일이 많고 심지어 라이더라 스타 집중도 또한 높은 덕에 체감 성능은 매우 좋은 편. 퀵 뿐만 아니라 아츠 커맨드에서도 크리티컬 덕에 상당한 NP 수급을 기대할 수 있다. 1스킬인 혜성주법은 무난한 화력강화 + 크리티컬 강화 스킬. 아킬레우스는 평타를 쓰기보다는 스카디의 도움을 받아 보구를 연사하는 딜러이기 때문에 [[페그오 파르바티|파르바티]]의 스킬(NP 수급률 30% 증가)에 비해선 다소 아쉬운 효과이지만, 평타를 쓸 일이 있다면 스카디의 보정을 받지 못하는 아츠 커맨드의 크리티컬 화력을 보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2스킬인 용사의 시들지 않는 꽃은 화살막이의 가호의 무적버전이다. 쿠훌린 시리즈가 화살막이의 가호 덕분에 고난이도에서 자주 기용되는 걸 생각하면 훌륭한 생존기라고 볼 수 있다. 무적뿐만 아니라 방어력 증가도 붙어있으며, 만렙시 무적 유지 턴수와 쿨타임이 같아질 장도로 쿨이 짦아, 장기전으로 갈수록 체력관리가 쉬워진다. 3스킬인 하늘을 달리는 별의 창끝은 아킬레우스 운영의 핵심으로, 메인 딜러로 쓸 때엔 NP차지 및 NP 수급률 효과가 주력이 된다. NP 수급률 증가 효과는 1턴에 불과하나, 이 스킬을 사용할 때는 풀젤릿을 낀 아킬레우스가 보구를 쓴 뒤 2연사를 위해 차지를 하면서 다음 턴에도 보구를 쓰기 위해 3연사를 노리는 경우이기 때문에 아주 효과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